구시야(求時夜). 닭이 울어서 때를 알리는 것을 구한다. 만일 하늘의 신이 나를 닭으로 해 준다고 해도 나는 언제라도 그 운명에 몸을 맡기겠다. 구시야(求時夜)에는 견란이구시야( 見卵而求時夜 ) 라는 다른 뜻도 있다. 즉 달걀을 보고서 그 달걀에게 때를 알리기를 바란다는 성급함을 뜻하는 말. -장자 가난은 죄가 아니라 진리이다. 음주가 선행이 아닌 것쯤은 나도 알고 있다. 이것은 한층 더 명백한 진리이다. 그러나 빈곤도 동전 한푼 없는 빈곤은 죄악이다. 가난할 때만 해도 점잔을 빼고 있을 수 있지만 한푼 없는 빈털터리가 되는 날엔 스스로 자신을 모욕할 각오가 없이는 도저히 살아갈 수 없다. 그래서 술집이란 것이 필요해지는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 자연은 우리에게 걷기 위한 다리를 준 것과 마찬가지로 인생에 대한 지혜도 주었다. 지혜라고 해도 철학자들이 생각해 낸 것 같은 교묘하고 굳건하며 과장된 것이 아닌 우리에게 알맞고 평이하며 건강한 지혜이다. -몽테뉴 오늘의 영단어 - grace : 은혜, 은총오늘의 영단어 - graphite-moderated reactor : 흑연감속원자로오늘의 영단어 - standoff : 떨어져있는, 냉담한: 고립, 무승부, 교착상태Better leave it unsaid. (말하지 않는 것이 차라리 낫다.)특정 질환과 관계없이 막연한 병적인 호소는 거의가 산성체질에서 오는 증세들이다. 이러한 증세는 운동을 싫어하고 정백식을 좋아하고, 기쁨이 없고, 조그마한 일에도 참지 못하고 자신도 모르게 폭발하는 성격이다. 아침에는 몸이 무거워서 일찍 일어나지 못한다. -김해용 건강은 쉽고 단순한 것을 지키는 것에서 시작된다. 조금 먹고, 많이 움직이고, 마음을 편하게 하면 된다. 자신의 체질에 맞는 음씩을 찾아 먹고, 스트레스에서 해방된 삶을 산다면 건강은 곧바로 따라온다. -이경제 안심하면서 먹는 한 조각 빵이 근심하면서 먹는 잔치보다 낫다. -이솝